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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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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작가 이가와 나오코 씨는 '음식', 특히 요리사에 초점을 맞춘 논픽션을 많이 집필해온 작가입니다.
문체는 잡지 기사처럼 술술 읽히는데,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취재 대상자들의 꿋꿋한 삶에 어느새 몰입하게 됩니다. 매번 책이 나올 때마다 기대되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이 책은 10평 남짓한 음식점을 운영하는 8명에게 가게 운영에 대해 묻고 정리한 책입니다.내면에서 솟아나는 것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요리사들의 삶은 자극적입니다.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에 대해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면, 의외로 생각해본 적 없었던 자신의 핵심 가치를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음식점과 각 파트의 제목>
1_ "카레를 만들고 싶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다" 다바☆쿠니타치
2_ "일등지의 이등지" 아카이 헤야
3_ "살아남는 길" 델리카
4_ "재개발과 코노지 술집" 분카도
5_ "음식점은 멋지다" nashwa 나슈와
6_ "도쿄는 뭘까?" 서플라이
7_ "우선 자신이 건강해야 한다" 츄카 카나 한텐
8_ "이어가는 역할" 미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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