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장이라는 전쟁터 「코트 도르」사이즈 마사오의 일론
정통 프랑스 요리 전문점 '코트 도르'를 이끌었던 셰프 사이스 마사오 씨의 직업론입니다. 홀로 프랑스로 건너가 경험을 쌓았던 수련 시절 이야기가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일에 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프랑스 1호점부터 6호점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은 역시 비범한 정신력 덕분일 것입니다.
본인의 말은 물론, 수련 중에 사이스 씨 자신이 들었던 수많은 말들도 감동적인 내용뿐입니다. 요리 세계뿐만 아니라, 이것이라고 결정한 것을 추구하는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본서 발췌
"매일 하고 있는 습관을 타인은 그 사람의 인격으로 인정해 준다는 법칙 같은 것을 저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정적인 배려'와 '나름의 조합 발견'을 접시에 담아낼 때 비로소 손님에게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입이 좋고 나쁘고보다는 삶을 제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부유하든 가난하든 상관없이 사는 곳을 소중히 하는 태도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세탁을 꼼꼼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마사오. 사람들이 떠받드는 것은 재미없어. 그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훌륭하게 만들어보자. 밑바닥에 있는 것을 끌어올리자. 무엇이든 좋은 점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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